- 우리가 삶에서 만나야할 사람과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구분해야 할까? - -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을 수용할 순 없다 인간이기에 그렇다? - - 그렇다면 나는 어떤 사람인가? - - 혹시 남에게 나에게 자신을 고찰하지 않고 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닌가? - - 그렇다면 한번 자신을 되돌아 보자 - 희렌채널 - 무조건 피해야할 사람의 특징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 전혀 안변하는 것은 아니다. 성격이 형성 되는 것은 크게 볼때 3가지가 있다 1. 기질 : 태어날 때 타고난거( 까다로운 , 순한, 더딘 )기질 이런 것은 성격이라 하지 않는다. 다만 성격은 = 기질 + 환경 = 사람 상호작용으로 결과가 나타남 사건등으로 기질 + 사람 + 사건 = 성격형성 가장 많이 꼽는게 사람이란다. 그다음이 사건, ..
생각열기) 가장 이상적인 수면 시간대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평균 당신이 잠자는 시간대는 언제인가? 자신의 수면패턴에 대해서 고민해 본적 있는가? 우리가 말하는 잠이라는 것은 동물에게는 어찌보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면을 통해서 하루 우리의 뇌를 쉬게 함으로써 기억정리와함께 세포들 하나하나가 회복이 더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는게 잠이다. 그렇지만 현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최소한의 잠을 통해서 일상에서의 에너지를 극대화 시켜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까? 본 포스팅은 경험과 과학 그리고 논문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일단 본인은 고등학교 2학년때 이런 고민을 하였다 잠을 자지 않아도 안피곤 했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꽉꽉 채워 활동을 할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 지구의 동물로 태어나서..
독서란 무엇일까? 왜 읽어도 기억에 남지 않을까 라는 본인은 고민을 하고 찾아보았다. 독서의 기술이라는 책이 있었다. 그곳에서는 '독서가란 정보와 지식을 주로 활자에 의해서 얻는 습관이 있는 사람' 이라고 말했다. 나도. 활자또는 인터넷 창구를 통해 정보와 지식을 습득 한다. 하지만.. 책은 예외이다.. 뭔가.. 기억이 잘 남지 않는다. 나의 문제점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지금까지 그냥 막연하게 글만 읽고 이것이 무엇일까 라고 생각하며 읽었던 기억은 있다... 그나마 눈물을 흘리며 읽었던 책들도 그냥 책 제목의 기억만 있지 그것에 대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기억이 나질 않는다. 딱 한번 읽었던 아홉살 인생 이라는 초등학교 4학년때 읽었던 책이 기억이 난다. 내용이.. 뭐였더라.. 앞 구문에 '아홉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