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of 빠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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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후시 녹음안되네 ... 뭔일이지!!! 다빈치!!!!!!!!

일단 리뷰 영상 글로 설명 해서 올릴게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기아의 !  K3입니다.!!!!

 

 

 

 

 

 

햄 극혐!!!! 

 

키크론 K3 이구요... 뭐 암튼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키크론 K3 V2(2단 높이조정 가능) - V1 V2차이는 그냥 2단 높이조절 차이

옵티컬 브라운 50gf 플마 10g 성향 : Tactical | 소음 : Gentle 

알류미늄 프레임 | 3대 동시 연결 가능 | 블루투스5.1 | 맥 윈도우 호환

유무선 사용가능 | 텐키리스 아웃| 22mm 울트라 슬림 

RGB 효과| USB C타입 

 

Windows | Mac | Linux | 안드로이드 사용가능 

 

키캡은 (windows 랑 mac 키캡 있음 ) 

 

 

 

 

 

아무튼 오늘 제품은 저는 아직 마땅치 않아서 저가 모델만 쓰다가 

드뎌 10만원대 넘는 제품을 손에 넣었는데.

일단. 뭐 이 리뷰는 3달간 써보고 리뷰를 올립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무난하고 상판이랑 규격이 조금 아주 살짝 있고 스테빌이라기엔 그렇고 

키크론의 옵티컬 축 자체가 안정성이 좋은거 같기도 하다.

 

다만 며칠 써보면서 엔터키가 좀.. 맛이 가는 느낌인데.. 

 

전체적으로 기존 k2 k6 느낌도 있는데. 맞나? 

더 얇아지고 2021년쯤 중반 되서야 드디어 한국정식 판매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손목받침은 만든거 

 

 

 

 

 

 

 

뭐 나쁘진 않은데 아직 무접점 키보드를 사용해보지 못한 1인으로 일단은 

10만원대 키보드 중에서는 가장 무난하다 

어느 정도 무게도 있고.

 

일반 기계식 갈축보다는 조금 가볍다 

키크론 사이트 가보면 알겠지만. 

각각의 누르는 키압이 다르다. 

 

일단. 뭐 전에 기계식 적축 사용도 해보고 백축도 사용해봤는데.

적축은 너무 가볍고.. 일단 내가 저렴한 제품을 사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조금.. 타건감이 나쁘진 않으나 너무너무 가벼워서.. 사용하기 힘들고 오타율도 심했다.

잘 움직이지 않는 게임이나 조용한 타이핑을 선호 하시는 분은 적축이 좋다

 

난 개인적으로 청축과 적축의 사이에 있는 갈축이 좋은거 같다 

일명 하이브리드 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단 내가 손도 작고 개발용으로 사용하다 보니 느끼는 거지만 

일단 가끔 키를 잘못 누를 때도 있다.

 

블루투스 동글이가 있으면 PC에서는 사용가능 하다 

다만 절전 모드 들어가고 빠져 나올때 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유선 연결시에는 당연 빠릿빠릿 하다. 

 

일단 키크론 자제적으로 축을 분리해서 다른 축을 사서 바꿀 수 있긴 하다.

다만. 나는 귀찮다.. 그냥 키보드 하나를 사고 말 것 같다. 

일단은 옵티컬 브라운 축이 나쁘지 만은 않다. 

 

타자가 좀 그리긴 한데 

전에 펜타그래프 형식으로 납작한걸 사용했을때 뭔가 쫀쫀함이 있는데

반발력이 안좋아서 타자가 좀 느린걸 체감할 수 있었다. 

조금 반발력이 있어야 타자 할때도 좋은 거 같다. 

 

서걱서걱 한 소리? 타닥서걱 느낌 이랄까

아무튼 영상 보고 가면 될 듯 하다. 

 

전체적인 궁금한 점은 답글 달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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