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of 빠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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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구글 타이머 타임 타이머 MOD - 

 

혹시 이 Z플립 같은 크기의 적당한 크기를 가진 타이머를 아는가? 

 

내부 부품은 정말 보잘 것없고 적당한 두께의 실리콘 케이스가 씌어져 

적당한 고급 스러운 느낌을 뽐내는.. 이 .. 얼탱이 없는 가격의 

타임 타이머를 말이다....

 

 

해외 에서 직접 주문을 해서 사용을 약 1년간 해본 결과를

이곳에 일지로 남겨본다...

 

 

 

 

 

 

뭐 나름 시간 관리를 한다고 해서 뭔가 처음 요리용 타이머를 사용하다가

너무 시끄럽고. 겁나. 느낌 없길래. 그냥. 하. 뭐사지 하다가. 

이거 살까... 너무.. 비싼거 아니야? 

 

심지어 내부 부품 분해하는 것을 보았는데..

와.. 어떻게 이게 이 가격이지?

 

구글 ? 구글?!!! GOOGLE???  고작 거기 회사 직원들이

이걸 사용한다는 이유로? 단체 주문 ? 

 

Time Timer.. 나름 전통이 있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각종 교육 기관에 납품 하는 업체 인건 분명 하다.. 

 

분명 잘 만든 것은 분명하다. 직접적으로 시각으로 전해지는 

저 눈금표를 보아라.

 

 

 

.... ..... 저게 60분 짜리. 인데. 

내가 사용할 때. 저런식으로 돌려 놓고

알람을 끄고 키고 할 수 있다. 알람도. 너무 부담 스럽지 않은 소리이다.

전에요리용 타이머 처럼 뭐 디랄 발광을 하는..  그런 것보단 좋다..

 

 

일단.. 이쁘다. 가방에 넣고 다닐 수 도 있긴 하다. 

핸드백에 말고..? 스터디 카페나 스터디 할 때 

또는 아이들과 정해진 약속만큼 할 때 .

 

정확한 건 모르겠다. 실제. 시간과 똑같은 지는 장담 못하지만.

오히려 일반적인 시간과 거의 비슷한 거 같다. 

 

그들 나름대로 고민하고 해서 만들어 낸 것이겠지?

 

 

 

 

사용 하기 나름이다.

 

장점 

1. 이쁘다

2. 시각적으로 보이는게 내가 얼마나 하고 있나. 확인이 가능하다.

3. 알람 소리가 나쁘지 않다 부담되지 않는다

4. 시계 초짐 돌아가는 소리가 없다.

5. 오래간다.

 

단점 

1. 케이스 없으면 싸구려

2. 솔직히 이런거 돌려놔도 딴 짓 할 사람은 딴 짓 한다..

3. 비싸다. 너무 비싸다. 이런 타이머 하나에. 3.5~ 4만원을 넘어간다...(물론 할인 뭐 가끔 얻어걸리면. 약 2만원대. 1만원대? 

4. 굳이 필요할 까? 

 

필요한 부류

1. 스터디 하는데 이쁘면서 괜찮은 타이머를 두고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

2. 시간관리를 드럽게 못해서. 적당히 조절이 필요한 사람. (조작을 해두고 딴짓 하는 사람은 비추)

3. 정말 내가 공부를 할 것이고. 조금 디자인과 조화 된 것을 갖고 싶은 사람. 

4. 직장내에서. 정확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 (오래 앉아 있는 부류)

 

 

필요 없는 이유!

1. 국내에서도 적당한 타이머들 많음 쿠팡에 들어가도 있음...

2. 전자 타이머 써도 됨..(쿠팡에 있음.네이버에도 있음..)

3. 안써도 공부 집중 못하는 애들은 걍 필요없음.. 어차피 공부 할려는 놈들은. 그냥 집중해서 공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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