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타박스 입니다.
=게임 프로그래밍 공부를 정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이제는 수업내용을 전체적으로 다룬다기 보다
그 내용의 포함 여부에 따라서 추가 내용및 중요 내용
등을 다루고
코드를 넣고 노트 정리 한것에 대해
부가적 설명을 집어 넣고
그런식으로 끝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너무 긴 내용을 담고 정확히 축약 시키기 보다
긴 장문으로 내용을 전부 담았었는데..
그리고 노트 필기가 확실히 기억이 오래 남는 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흐음... 요즘엔 Transno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 중인데. 확실히 조금더 편해지긴 했으나..
역시 노트로 쓰거나 한다면 조금더 기억에 많이 남는 다고는 합니다.
흐음... 어떻게 할까 고민도 되고 부분 적으로 기억에 남아 있네요 지금 같은 경우는
오히려 전보다 더 편해진 느낌 이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코드를 안치고 블루프린트 형식의 그림이 필요한 경우는 이렇게 밖에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거 같습니다.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하고 게임회사에 들어가 경험을 쌓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고.
추후 만들고 싶었던 것을 만약 회사와 합작이 가능 하다면 그리하겠지만 원하지 않는다면 직접 준비 해볼까 합니다.
당연히 실력좋은 팀원들이 있어야 겠지만.
일단 제 실력도 갈고 닦아야 겠죠?
원대한 꿈을 실현 하기 위한 과정은. 외로움으로 시작하게 되네요.
만일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그게 너무 이상적인 현실이라도. 비관하지 말고.
한번 이뤄 나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응원을 불러 일으 킬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